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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부산대부흥

100년전 부흥은 평양에서 100년후 부흥은 부산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평양대부흥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해운대백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부산과 전국의 20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나라의 회복과 교회의 회복, 나아가 이 땅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. 특히 부산땅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봉사와 섬김으로 교회의 다음세대 리더십이 세워지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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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어웨이크닝

100년전 부흥은 평양에서 100년후 부흥은 부산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평양대부흥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해운대백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부산과 전국의 20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나라의 회복과 교회의 회복, 나아가 이 땅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. 특히 부산땅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봉사와 섬김으로 교회의 다음세대 리더십이 세워지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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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어웨이크닝

100년전 부흥은 평양에서 100년후 부흥은 부산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평양대부흥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해운대백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부산과 전국의 20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나라의 회복과 교회의 회복, 나아가 이 땅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. 특히 부산땅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봉사와 섬김으로 교회의 다음세대 리더십이 세워지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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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525회개의 날

100년전 부흥은 평양에서 100년후 부흥은 부산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평양대부흥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해운대백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부산과 전국의 20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나라의 회복과 교회의 회복, 나아가 이 땅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. 특히 부산땅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봉사와 섬김으로 교회의 다음세대 리더십이 세워지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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